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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신종 코로나…정보 공개 여부 '시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0.02.14 18:15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일부 지자체들은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민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정보 공개에 폐쇄적인
자치구들도 있는데요,
마포구에서는
이런 정보 공개 여부를 두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천서연기잡니다.

【 VCR 】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 공개 여부를 두고 잡음 일고 있습니다.

구의회 이민석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는
신속하게 공개되야 한다며
5분 발언을 통해 요구한 것입니다.

일부 자치구가 홈페이지나 문자 메세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알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라는 것.
 
구가 관내 현황을 밝히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안은 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일부 맘카페 회원들이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진을 통해
현황을 추적하는 등

웃지못할 헤프닝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INT 】
이민석
마포구의원
우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 구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지 않고 행정기관을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VCR 】
이 같은 요구에 마포구는 단호한 입장입니다.

감염병의 경우
알 권리 차원에서 정보 공개가 이뤄져야 하는게 맞지만,

정보를 알리는 주최는
보건복지부 장관이라는 것.

때문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정보만
알리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보 제공처가 일원화 되지 못하면
혼선은 물론 오히려 주민 불안이
더 야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INT 】
마포구보건소 관계자

공개한 곳은 그게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때 메르스 때나 이럴 때도 소송이 자치단체장들에게 많이 소송이 걸리고 한 게 그거예요.

【 VCR 】
또 국가적 비상 상황에
상위 기관의 지침을 따른는 건 당연하다며

이후로도 정보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입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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