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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성북구의 삶의 흔적과 문화유산…아카이브로 보존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14 18:14

【 앵커멘트 】
'아카이브'는
가치 있는 정보를 기록하거나
보관한다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죠.
성북구에선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산들과
주민들의 삶의 흔적을
보존하기 위해
'마을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자입니다.

【 VCR 】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과
훈민정음 해례본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관 등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성북구.

특히 근현대를 대표하는
많은 문화예술인이 교류하고 활동해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의 바람에 밀려
흔적만 남은 유산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수진
과장 / 성북문화원

【 VCR 】
성북구가 사라지는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을 아카이브 사업을 시작합니다.

실제 공간이 아닌 온라인상에서
지역 정체성을 찾아볼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한 것.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기록물을
유형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성북문화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기록단이
지난 2년간 수집한 결과물입니다.

【 인터뷰 】
이한주
팀장 / 성북구청 기획예산과

【 VCR 】
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자료 수집에 나서는 한편,

아카이브를
구 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습 자료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 안으로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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