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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신종 코로나 확진자 거주…확산 방지 총력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20.02.14 18:14

【 앵커멘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송파구의 경우
19번째 확진자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가운데
공공시설은 휴관에 들어갔고
일부 학교도 휴업을 택했습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VCR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6일
확인됐습니다.

36세 한국인 남성으로
17번째 확진자와 함께
지난달 콘퍼런스 참가 차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

확진자가 사는
헬리오시티 아파트는
긴급 방역을 거쳐
모든 주민 공동시설을
잠정 폐쇄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인근
초등학교를 포함해
17개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휴업 초등학교 학생

코로나 발생하고 학교 등교했을 때 바로 갔어요.

【 인터뷰 】
아파트 주민

폐쇄한다고 잠정적으로…당연히 해야 하는 거니까요.

【 VCR 】
이런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와 송파구는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습니다.

19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뒤
송파구에서는
31일 파리바게뜨 헬리오시티점(19시)에
들렀습니다.
또 이후 가락동 소재 교촌치킨에서
지인을 만났습니다.

지난 1일 오전에는
다시 파리바게뜨(오전 9시 40분)를 거쳐
가락동의 원가네칼국수(19시~20시)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후에는
분당구의 회사와 음식점을 거친 뒤
4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가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중랑구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접촉자는 모두 54명으로 파악됐고
그 가운데 송파구민은 5명으로
현재 자가 격리 조치 중입니다.

송파구는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는
방역 이후 휴업조치까지 마친 상태로
전염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작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송파책박물관과
공공도서관 13개소 등
구가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성수
송파구청
확진자의 접촉자 및 2차 접촉자에게 자가 격리를 통보하고 위생물품을 배부했습니다.
그리고 관내 약국, 마트, 편의점 등 방역물품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점검을 계속하겠습니다.


【 VCR 】
한편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 s/u 】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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