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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23번째 확진자 일행, 인재개발원에 '격리'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2.14 18:14

【 앵커멘트 】
지난 6일,
서대문구에 머물던
중국인 관광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조사 결과 서대문구 내에선
숙소 외에 다른 곳은
들르지 않았고
이동시에도 지인의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23번째 확진자 중국인 A씨는
일행 6명과 한국을 방문했고

충남소재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자녀를 만나
함께 여행 중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2일부터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머물렀고
A씨는 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격리됐습니다.

나머지 일행 7명은
그대로 창천동 주택에 자가격리 됐다가
10일 오후, 서초구에 있는
인재개발원으로 거처를 옮긴 상탭니다.

당초 이들이 묵고 있던 곳이
숙박업체로 알려졌지만,
조사 결과 해당 주택은
지인의 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한때 확진자 A씨가
서대문보건소를 방문했다는
소문이 확산됐지만,

확인 결과, 5일 저녁 보건소
직원이 창천동 주택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창천동 숙소를 오갈 때
지인의 차량을 이용했고,
서대문구에선 숙소 외에
다른 곳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서대문구는 관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연사박물관과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을
당분간 휴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대와 이대도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한 상탭니다.

또 서대문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서대문구 내 자가격리자는
모두 12명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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