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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계속된 광진을 전략공천설, 예비후보는 반발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2.14 18:14

【 앵커멘트 】
광진을에서만 5선을 한
추미애 장관이 공석을 남기면서
민주당 내 전략공천설이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미 민주당 내에서 유일하게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상진 예비후보는
자신을 유령후보 취급하지 말라며
반발 중입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광진을에서만 5선을 한 추미애 장관.

추 장관이 떠난 자리에
승리의 연결고리를 이어나가기 위한
민주당의 고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씨 등이 전략공천 대상에
이름이 오르는 상황.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만 30년을 거주한
김상진 예비후보는
자신을 유령후보 취급하지 말라며
반발 중입니다.

그는 당에서 내려꽂듯이 후보를 내는 것은
지역 정서에 반하는 처사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광진을 지역은
호남 출신 사람들이 대거 거주하는데다
출신지가 다른 인물에 대한 반감이 큰 지역이라
호남 출신인 자신이 아니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

그러면서 그는 지역의 향우회와 동문들,
그리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략공천 반대 서명전을 진행 중입니다.

【 인터뷰 】
김상진
예비후보 / 광진을 (더불어민주당)

【 VCR 】
자유한국당에선 일찌감치
오세훈 예비후보를 내세워
지역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시장 시절 선보인 개발 이미지를 앞세워
한강과 인접한 자양동과 구의동 등을
강남 못지 않게 변화시키고,

더불어 구의자양재정비 촉진 지구와
옛 동부지법 용지 등에 대한 개발도
조속히 실현할 것이라 약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랜 시간 정체된 동네로 인해
지역 개발에 목말라 있는
광진을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는 상황.

이런 가운데 오세훈 예비후보에 맞설
민주당의 대항마는 누가 될지,
또 누가 돼야 할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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