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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통학로, 안심하고 다녀요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0.02.14 18:14

【 앵커멘트 】
종로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으면서
아동친화사업 4개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취진데,
종로구는 지난해 첫 사업으로
배화여중·고등학교 주변에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이주협기잡니다.

【 기자 】
보행로와 차로의 구분이 없었던 길에
차단봉이 만들어졌습니다.

통학로 곳곳에
도로명주소등이 생겼고
방범용 CCTV도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학교 뒤편 주택가의
출입문엔 미러시트를,
주차장에는
밤에도 잘 보이도록
센서등과 반사시트가 부착됐습니다.

지난해 학교주변 안전환경 사업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 인터뷰 】
박지우
매동초등학교 5학년
밤에 오면 살짝 무섭기도 했고 어둡고 안전하지 않아가지고 빨리 차 조심해서 가려했는데….

【 기자 】
종로구는
여학교가 밀집돼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범죄예방 사업 대상지역을 선정했습니다.

학생과 주민들로 이뤄진
분과위원회를 만들어
요구사항과 문제점을 수렴했습니다.

통학로와 주변 주택가 202곳에
범죄예방 환경 설계 기법을 적용한
17종류의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미경
종로구 사직동
지금 도로명 등이 있으니까 우리가 도로 찾을 때도 쉽고, 그 불이 또 조그맣고 예뻐서 지나갈 때 환해서 좋기도 하고 그래요.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 기자 】
오는 4월부터는 창신초등학교 주변의
환경 개선이 추진됩니다.

【 인터뷰 】
이현수
종로구청 공공디자인팀장
창신 1·2·3동 그다음에 숭인 1동. 이렇게 네 군데 동에 진행을 할 계획이고 그다음에 더불어서 조금 올 하반기가 될 텐데요, 숭인 2동에도 범죄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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