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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대세를 따르는 표심 광진구갑, 이번엔?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2.19 17:16

【 앵커멘트 】
광진갑 선거구는
현역인 전혜숙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석패한
정송학 예비후보가
재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늘 선거 풍향계 역할을 하는
지역인 만큼
이번 선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2,410표.

지난 20대 총선에서 맞붙은
전혜숙 후보와 정송학 후보의
표 차입니다.

전혜숙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고,
정송학 후보는 분루를 삼켰습니다.

이번 총선에선
현역인 전혜숙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정송학 예비후보도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정송학
예비후보 / 광진갑 (미래통합당)

【 VCR 】
미래통합당에선 정송학 예비후보 외에도
광진갑, 을 모두에서 지역위원장을 지낸
전지명 예비후보와

서울시 시우회 광진구회장이자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김광수 예비후보,

그리고 최근 당내 인재영입 5호로 복당한
정치, 시사 평론가 출신
김병민 예비후보가 나섭니다.

미래통합당은 이달 말 경
컷오프와 경선을 치를 예정으로
다음달 초면 공식 후보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전혜숙 의원의 당내 대항마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낸
김용한 예비후보가 나섭니다.

문종철 전 서울시의원의 경우
출마의 뜻을 밝히고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지난달 20일,
다량의 위법한 복당 원서를
대리 작성했다는 이유로
중앙당의 징계를 받아
후보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문종철 예비후보는
이의 신청 기간 중 징계가 확정됐다며
징계 절차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전혜숙 의원과 김용한 예비후보
두 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당에선 직접민주주의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오봉석 예비후보가 나섭니다.

오봉석 예비후보는
양당 정치는 정치적 소임을 다했다며
다원화된 정치가 필요함을 역설했고,

더불어 경제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당은 다음달 7일까지
공식 후보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 인터뷰 】
오봉석
예비후보 / 광진갑 (정의당)

【 VCR 】
매 선거마다 대세를 따르는
표심을 보인 광진갑 선거구.

이번 선거에서도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풍향계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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