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4.10 금 15:41
HOME 로컬뉴스
(성북) 돌아온 정태근, '갑'아닌 '을'에 공천 신청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2.19 17:16

【 앵커멘트 】
지난 19대와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유승희 의원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정태근 전 의원이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성북구에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엔 성북갑이 아닌
성북을에 출마합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 VCR 】
새누리당 소속으로
18대 성북갑 국회의원을 지냈던
정태근 전 의원.

지난 19,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유승희 의원과 접전 끝에
아쉽게 배지를 내준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도
성북갑 출마설이 돌았지만,

지난 17일,
공식 출범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성북을에 공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정태근 전 의원은
"자신이 그동안 갑지역에 오랫동안 출마했기에
다른 후보들이 나올 수 없었다며,
공정한 출마 기회를 주기 위해
을 지역에 신청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성북을엔
민주당 기동민 현역 의원과
통합당 민병웅 전 성북을 당협위원장의
대결 구도가 두드러졌던 상황.

민예비후보는
갑작스러운 출마에 당황스러운 입장이지만,
공정한 당 내 경쟁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에선
성북을 지역에 전략공천을 할지
경선으로 갈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오는 21일쯤 정확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예상치 못한 정태근 전 의원의 출마에
새롭게 뭉친 보수를 대표할 최종 후보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