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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광진을 고민정 전략공천, 오세훈과 격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2.24 17:08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진을 선거구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습니다.
이로써 이미 1년 전부터
이 지역을 돌며
터를 닦고 있는
미래통합당 오세훈 예비후보와
격돌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진보 진영의 수성일지,
첫 보수 진영의 승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더불어민주당이 광진을 선거구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했습니다.

고민정 전 대변인은 올해 40세로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청와대 부대변인을 거쳐
지난해 4월 대변인으로 임명됐습니다.

이후 올해 1월 사표를 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민정 전 대변인에 대해
국민의 대변인이 될 수 있는
공감정치의 적임자이라고 판단했다며
전략공천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13일 미래통합당에선
이 지역에 오세훈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올해 59세로
변호사 시절을 거쳐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이후 민선 4, 5대 서울시장을 역임했습니다.

오세훈 예비후보는 고민정 전 대변인의
전략공천에 대해 19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선거가 여야의 정책 경쟁을 통한
해법 모색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15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지난 6번의 총선 모두
진보 계열이 승리한 광진을 선거구.

추미애 장관의 바통을 이어받은
고민정 전 대변인의 수성일지,

전 서울시장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오세훈 예비후보의 첫 보수 진영 승리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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