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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코로나19 확산에 대학가도 울상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2.24 17:07

【 앵커멘트 】
힌편 오늘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가 백 예순 한명
늘어나 현재까지
7백 예순세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지역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강을 앞둔
종로구의 대학가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주협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종로구의
한 대학가.

이맘때쯤이면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로
활기가 넘쳤던 곳이지만
썰렁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대학가 상인

(안 오죠) 안 오니까 안되는 거지. 오기만 하면 잘 되지. 아주 안 오지… 열 사람 오던 거 두 사람 밖에 안 오니까….

【 기자 】
우려의 목소리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대부분 대학의
개강 일정이
연기됐지만
언제가 됐든
개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인터뷰 】
대학가 인근 주민

지금 같은 빌라에도 중국인 유학생이 살고 있으니까 걱정되고, 버스나 이런 거 타면 벌써 많이 들어온 것 같더라고요. (중국인) 학생들이 많이 있으니까 걱정돼요.


【 기자 】
함께 생활하면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걱정이 큰 건 마찬가집니다.

【 인터뷰 】
신진섭
대학생
저희 학교가 아무래도 중국 학생들 비율이 높다 보니까 그에 대한 걱정이 큰 것 같아요. (학과에) 열 명이라고 치면 다섯, 여섯 명 정도 중국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기자 】
종로구에는
모두 9개의 대학이 있고
중국인 유학생의 수는
5천여 명 정돕니다.

코로나19로 개강이 늦춰지면서
상권 침체가 이어지고 있고
학생과 대학교 인근 주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교 개강에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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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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