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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중국 유학생 비상…대책 한계?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2.24 17:07

【 앵커멘트 】
지역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학들은 중국
유학생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개강을 연기하거나
기숙사에 격리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내 놓는
대책 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거리에 적막감 마저 감돕니다.

개강을 하면
3천 명의 중국 유학생이
다니게될 한 대학교.

최근 코로나 19 확산과
중국 유학생 입국에 따른
우려가 높아지자,
기숙사에 격리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전 화 녹 취 】
OO대학교 관계자

기숙사에 격리된 친구도 있고, 기숙사에 이번 일요일부터 격리할 친구들도 있고, 자가 격리한 친구도 있고…

【 기 자 】
하지만, 서울시내
상당수의 대학은
중국인 유학생을
수용할 여건이 안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1인 1실 격리가 기준인데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유학생에 비해
기숙사 방 수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중국 유학생 지원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대학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 대응하고,
거주 시설 확보와
물품 지원, 방역에
공동대응하기로 한 겁니다.

【 전화인터뷰 】
종로구청 관계자

교육과에서 현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정부 지침에 따라서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 기 자 】
질병관리본부 역시 지난 17일
입국자가 연락처와
증상여부를 입력하도록 하는
자가진단앱의 정보를
대학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지만,
대학에선 관리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 전 화 녹 취 】
△△대학교 관계자

(14일 간) 추이를 살펴보고, 해당 질병에 대해서 관련 증상이나 이상 징후가 없는 학생의 경우에만 등교하도록 그렇게만 방침이 내려와 있는 상태고요. 그 이후에는 계속 논의중입니다.

【 기 자 】
지혁배
woori-jhb@dlive.kr
정부는 중국 유학생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권고하고 있지만,
대학들은 수용시설 부족과
관리감독 한계에 따른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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