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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코로나19 확산…지역상권 매출 '반토막'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2.24 17:07

【 앵커멘트 】
코로나19 감염이 점차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통시장과 상점을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서대문구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독립문역 인근에 위치한 영천시장.

점심시간이면 먹거리를 찾는
손님들로 붐볐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눈에 띄게 손님이 줄었습니다.

상인들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준비해
위생에 신경써 보지만,
불안한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기엔 역부족입니다.

5년 전, 메르스 사태 때보다
타격이 큰 상황입니다.

【 인터뷰 】
고승호
상인 / 서대문구 영천시장

【 VCR 】
서대문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장과 상점의 매출이
절반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구청 구내식당 휴뮤일을
일주일에 한번으로 늘렸습니다.

하루 평균 900명 이상이 식당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구내식당 대신 인근 상점을
이용하게 하기 위해섭니다.

또 서대문구에서만 쓸 수 있는
서대문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들을 위한
대출도 지원합니다.

서대문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합니다.

이율은 연 1.8% 수준입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VCR 】
한편 서대문구에 9개 대학이
자리잡고 있는 만큼
개강을 앞두고 유학생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학생들을
기숙사에 2주간 자가격리 해줄것을
요청한 상탭니다.

또 기숙사 방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VCR 】
20일 기준으로 서대문구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한명,
자가격리자는 8명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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