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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금천) 구로·금천구, 각 당 공천 잰걸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20.02.24 17:07

【 앵커멘트 】
국회의원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각 정당의 후보 선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구로구와 금천구의
경우 전략공천지역 선정과
현역 불출마 등 돌발 상황이
생기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VCR 】
미래통합당이 19일
구로구을 선거구를 전략
공천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던
강요식, 문헌일 예비후보가
전략공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지만 당 공관위의 결정을
뒤집진 못했습니다.

미래 통합당에서는 청와대 출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항할
이른바 자객공천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김용태 현 양천구을 국회의원의
등판이 유력해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건영 예비
후보외에 조규영 예비후보도
총선도전에 나선가운데 경선이
열릴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통합당은 또 이날, 이인영 여당
원내대표 지역구인 구로구갑에
김재식 전 당협위원장의
단수공천을 확정했습니다.

금천구에서는 현 국회의원인
이훈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의원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문제에 대해,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작은 논란이 당에 누를 끼칠 수
있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현직 의원의 불출마에 따라
차성수 전 금천구청장, 이목희 전
국회의원, 그리고 조상호 변호사가
예비후보로 더불어민주당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김준용, 강성만, 이창룡 이렇게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은 금천구를 경선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정의당은 구로구갑 선거구에
이호성 예비후보의 공천을 일찌감치
확정했고

구로구갑의 유선희 그리고
구로구을의 백성현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민중당 후보로
나섭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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