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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ETRI-CMB,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 위해 '맞손'지자체와 국책연구기관, 지역기반 방송통신 민간기업 손잡은 첫사례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3.09 15:49
대전형 스마트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왼쪽부터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태율 ㈜CMB 대표이사)

대전광역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그리고 CMB가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9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그리고 CMB 김태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대전형 스마트 도시 조성에 필요한 신기술 및 서비스 개발 지원 ▶정보소외 지역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구축 및 스마트 기술 지원 ▶스마트도시 서비스 테스트베드 제공 협력 ▶국내·외 스마트시티 신기술 및 서비스 확산 홍보 협력 ▶스마트시티 조성관련 국책사업 공동참여 및 인적, 기술적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약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해 통신비 절감 혜택은 물론 재난 알림, 노인 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케어 서비스(care sevices)를 제공해 “다 함께 잘사는 대전형 스마트 포용도시”를 조성 한다는 계획이다.

CMB 김태율 대표이사는 “올해 창사 5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드리고 모두가 스마트 정보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대전광역시의 우수한 행정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국가 원천 기술력, 그리고 CMB의 정보통신망을 기반으로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와 국가 연구기관 그리고 지역기반 방송통신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첫사례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

 

박현수 기자  spark0123@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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