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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결구도 나온 강남을…전략공천 후유증도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3.12 15:47

【 앵 커 】
개포, 수서, 일원,
세곡동이 포함된
강남을 선거구에선
여당의 수성전과
제1야당의 탈환전이
관전포인틉니다.
최근 미래통합당이
후보를 전략공천하면서
대결구도가 나왔는데,
출마를 준비하던
일부 예비후보들은
낙하산 공천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강남 을지역에
처음으로 민주당 깃발 꽂고
3선에 도전합니다.

위례 과천선의
국가 사업 유치와
수서역세권에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추진한 당사자로
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적임자임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지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포함해
지역 개발 청사진으로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전현희
국회의원 / 강남을 (더불어민주당)
이번에 한번 더 지역 주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시면 주민들을 위해서 공약사항을 마무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신규 사업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하는 지역 일꾼으로서…

【 기 자 】
미래통합당은 강남을에
최 홍 전 ING자산운용 사장을
전략공천했습니다.

최 전 사장은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재무학 박사,
기업 대표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과 실무를 겸비한
경제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 홍
예비후보 / 강남을 (미래통합당)
처음 저희 경력 시작은 미국, 소위 월스트리트에서 시작을 해서 거기서 한국으로 와서 증권회사, 그리고 자산운용사를 거치면서 13년 간 대표이사를 했습니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고하는게… 
 
【 기 자 】
하지만, 같은 당 일부
예비후보들은
전략공천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과
지방선거 패배의 원인이
낙하산 공천에 있었다며

중앙당 실세들이
밀실공천의 산물인
낙하산 공천을 배격하고,
완전한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해야한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현기
예비후보 / 강남을 (미래통합당)
당을 위해서 수 많은 노력과 헌신과 희생을 해 온 이 공직 후보자들에게 기회를 줘야되는데, 전혀 기회를 주지 않고 소위 전략공천이라는 낙하산 공천을 해 버렸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렵고, 당장 취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기 자 】
4.15 총선의 막이 오른
강남을 선거구.

통합당의 전략공천
반발 속에
수성이냐 탈환이냐를
놓고 숨막히는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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