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8.3 월 13:43
HOME 로컬뉴스
(강동) "반찬 나눔으로 '코로나19' 극복하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3.13 17:56

【 앵커멘트 】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고 있습니다.
집단 행사나 활동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이들을 위한 지원도
줄고 있기 때문인데요.
강동구에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위한
반찬 만들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강동구 성내동의 한 복지관.

옹기종기 모인 부녀회원들이
음식을 만드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다듬은 재료는 부녀회원들의 손을 거쳐
정성 담긴 밥 반찬이 됩니다.

소박한 반찬 속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싶은
부녀회원들의 소망이 담깁니다.

【 인터뷰 】
남종순
강동구새마을부녀회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잖아요. 이 반찬 받으시고 맛있게 드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VCR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가 강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무료급식 등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영양지원을 하기 위한 차원에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강동구와 강동구새마을부녀회,
지역 라이온스클럽 등
민관이 협력하는 형태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20여 명의 강동구새마을부녀회원이
모인 가운데,

돼지 불고기와 멸치무침 등의
식사용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 인터뷰 】
한상림
회장 / 강동구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로 인해서 (소외계층이) 많이 힘드시잖아요. 밖에 외출도 못하시고, 장을 봐도 요리하시기 힘들잖아요. 몇가지 안 되지만 그래도 며칠이라도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 VCR 】
이날 부녀회원들이 만든 반찬은
소외계층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로 구성돼

강동구 지역 독거노인과
아동지원센터에 전달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