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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차성수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20.03.18 18:02

【 앵커멘트 】
21대 총선 금천구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유증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당이 이 지역 전략공천을
확정한 뒤 예비후보로
뛰고 있던 차성수 전
금천구청장이 결국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차성수 예비후보가 탈당을 선언하며
민주당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소수가 국민의 주권을
빼앗았고 권력은 밀실에서 나왔다며
이번 전략공천 과정을 비난했습니다.

【 녹취 】
차성수
예비후보 / 금천구(무소속)
권리당원의 후보 선출 권리보다 더 중요한 권리가 무엇인지
비민주적이고 반민주적입니다. 당원과 유권자에 대한 폭력입니다.

【 기자멘트 】
차 예비후보는 특히 그동안의
금천지역에서의 활동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이 지역발전의
적임자라고 덧붙였습니다.

【 녹취 】
차성수
예비후보 / 금천구(무소속)
저는 감히 선언합니다. 금천사람 차성수 이제 구민후보
차성수로 출마 선언 합니다!

【 기자멘트 】
차성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타 지역에서도 공천 잡음이
잇따르자 민주당은 영구제명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당선 후
복당하겠다며 선거운동을 하는
사례를 거론하며 이런 후보자에 대해
향후 복당을 불허하겠다는 것.

이러한 조치가 무소속 출마자들의
의지를 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가운데, 이같은 공천 후유증이 이번
선거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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