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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성동) 중구성동을, 4자 구도로 가나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3.20 17:48

【 앵커멘트 】
공천 탈락 후
지상욱 의원에게
국민 경선을 제안했던
최창식 예비후보가
결국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지상욱 의원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이로써 현재 중구성동을은
4자 구도로
선거를 치를 공산이 커졌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지난 13일,
지상욱 의원에게 국민 경선을 제안하며
조건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최창식 예비후보.

지상욱 의원이 결국 해당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최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 인터뷰 】
최창식
예비후보 / 중구성동을(미래통합당)

【 VCR 】
이런 가운데 새로운보수당 출신 지상욱 의원은
중도와 보수 진영의 힘을 모아
정권 심판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존 자유한국당 구의원들도
지상욱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이로써 보수 진영 후보 2명이
총선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보 진영 역시 같은 흐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이달 2일
박성준 전 아나운서를 전략공천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호준 전 의원이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고,
복당이 안될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비쳤습니다.

민주당이 정 전 의원의 복당 신청에 대해
별다른 결정이 없는 가운데

박성준 예비후보는
자신은 이미 정당 공천을 받은 만큼
선거 판도에서 상수라며
변수인 정호준 전 의원 등의 출마를
신경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성준
예비후보 / 중구성동을(더불어민주당)

【 VCR 】
다만 현재로선 진보 진영이든 보수 진영이든
모두 표 분산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양 측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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