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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내가 강동 발전의 적임자"…예비후보 '5인5색' 출사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3.20 17:47

【 앵커멘트 】
일찌감치
공천을 끝낸 강동구는
여야 예비후보 간의
물밑 경쟁이 한창입니다.
지역 발전이라는
목표는 똑같지만,
풀어내기 위한 해법은
각양각색 입니다.
이번 총선에 나선
강동구 예비후보자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박영찬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이번 총선을 앞둔 강동구 갑지역은
'칼과 방패'의 싸움으로 요약됩니다.

지역구 수성을 목표로 한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국회의원인
진선미 예비후보와,

야당 탈환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
미래통합당 이수희 예비후보의
격돌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인
진선미 예비후보의 경우

고덕동 일대 업무단지 안착과
지하철 연장 사업의 조기착공을 목표로
재선에 도전할 계획인 상황.

이에 맞서는 미래통합당 이수희 예비후보는
고덕강일지구 일대 교통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는 것을 목표로,

지지부진 했던 강동구 갑지역 개발 사업에
새로운 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인터뷰 】
이수희
예비후보 / 강동구갑 (미래통합당)
지난 4년동안 '답보상태였다', '변화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굉장히 많이 화가 나 있어요. 일이 진척되도록 노력했느냐, 그 과정을 묻고 있는 것이거든요.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건방져지지 않겠습니다. 두 말씀만 꼭 드리겠습니다.

【 VCR 】
강동구 을지역은
'정치 베테랑과 신예'의 싸움으로
압축됩니다.

전직 강동구청장과 전 국회의원,
진보가치를 내세운 정치 신인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예비후보는
10년 간 강동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쌓은
정책적 역량과

중앙정치 무대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강동구 을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입니다.

【 인터뷰 】
이해식
예비후보 / 강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제가 강동구청장을 10년 지냈습니다. 임기를 끝낸 직후에 민주당에서 당 대변인 역할을 지금 1년 6개월동안 하고 있습니다. 지방정치의 경험, 그리고 중앙정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할 생각입니다.

【 VCR 】
미래통합당 이재영 예비후보는
'맞춤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국회의원과 공당의 싱크탱크 부원장을
역임하며 쌓은 정책 개발 경험을 통해

강동구 발전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는 구상입니다.

【 인터뷰 】
이재영
예비후보 / 강동구을 (미래통합당)
교육, 금융, 부동산, 이런 부분에 대해선 (강동구가) 소외돼 왔습니다. 규제에 있어선 강동구는 항상 '강남4구' 였습니다. 하지만 발전에 있어선 항상 '강남3구' 입니다. 왜 나쁜 것엔 끼고, 좋은 것엔 끼지 못하는거죠? 강동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들이 실천돼야 하는 때가 아닌가…

【 VCR 】
정의당 권중도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을 '진보 정치' 실현을 위한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노동자와 여성, 청년을 중심으로 한
진보 정책을 통해 강동구 내 지역 간 격차를
해소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권중도
예비후보 / 강동구을 (정의당)
노동자 권리, 여성 안전문제, 청년들의 노동 주거문제를 봤을 땐 아직 사회가 좀 더 진보적이고 건강한 방향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아서…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강동 전역의 모든 문제를 접근하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변곡점을 만들고 싶다…

【 VCR 】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함께
노후 주거지가 공존하는 강동구.

'지역 발전' 이라는 목표 아래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위한
후보자들의 경쟁도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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