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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혈전 앞둔 종로…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은?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0.03.20 17:47

【 앵커멘트 】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낙연과 황교안,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선
두 거물 정치인이
각종 공약으로
표심 잡기에 한창입니다.
그렇다면 종로 주민들은
어떤 정책을 원할까요?
보도에 이주협 기잡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휑하게
비어있는 상가들.

상가 입주자를 구한다는 현수막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젊음의 거리라는 이름처럼
한때는 젊음의 활기가
넘쳤던 곳이지만,
지금은 생기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달용
종로구 소상공인
정말 바람이 있다면 참 어렵습니다 경제가…. 그저 좀 잘 살게 해주시는 게 저의 소원이고 바람입니다.

【 기자 】
지붕이 무너지고,
축대는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개발이 십 년째 지지부진한
사직 2 재개발 구역입니다.

사유재산이 침해받고 있지만,
서울시는
역사·문화적 보전가치란 이유로
주민들의 현실과 목소리엔
고개를 돌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영미
조합대표직무대행 / 사직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
역사·문화 이런 거로 정치적인 접근이 아닌 시민의 삶에 그대로 들어오셔가지고 정말 살 수 없는 동네니까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고, 있는 그대로, 법대로 시행되도록….

【 기자 】
평창동, 부암동 일대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이면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습니다.

경기 서북부에서
도심까지 이어지는 통일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섭니다.

때문에 신분당선 연장안 같은
대체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전화 인터뷰 】
김종안
종로구 부암동
매 주말 집회·시위로 인해서 여기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되는데 그게 이용이 안되니까… 하루속히 여기에는 지하철, 전철 교통이 이뤄져야 된다.

【 기자 】
도심 공동화 현상과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부족해지면서,
7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약 10여 개의 학교가
종로구를 떠났습니다.

최근 대신중고등학교 이전 문제가
다시 이슈화됐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 전화 인터뷰 】
김민용
종로구 교남동
적어도 (빠져나간) 12개(학교) 중 몇 개라도 강남 개발 다 됐으니까 종로로 다시 가져오는 그런 실천력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에게 표가 갈 것 같아요.

【 기자 S/U 】
이주협
leejh@dlive.kr
종로구민들은 더 이상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진정 주민들을 위하는 정책을 펴줄
종로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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