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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성동) 중구성동갑, 재선 의원 간 맞대결 성사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3.20 17:47

【 앵커멘트 】
중구성동갑
미래통합당 후보 경선 결과
진수희 예비후보가 승리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민주당 홍익표 의원과
맞붙게 됐는데요.
현역 의원과,
재선 경험이 있는 후보와의
맞대결인 만큼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이달 19일, 미래통합당이
중구성동갑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승자는 진수희 예비후보였습니다.

진수희 예비후보는
비례대표 출신 강효상 의원과의 2인 경선에서
여성 가산점 4점을 합한
63.4점을 얻어 승리했습니다.

강효상 의원은 36.6점이었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중도 사퇴)

이런 가운데 경선에서 탈락한
강효상 의원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이미 경선 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경선이 지역 조직이 있는
특정 후보를 공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진수희 예비후보를 저격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경선 결과에
문제 제기를 할 가능성이 커진 상태.

한편, 진수희 예비후보는
지난 17대와 18대 국회의원,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고,
이번이 3선 도전입니다.

맞상대는 재선의 홍익표 의원입니다.

홍익표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에 걸린
임종석 전 비서실장 대신 출마해
새누리당 김동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고,
20대 총선 역시 김동성 후보에 승리하며
재선했습니다.

홍 의원은 탄탄한 지역 조직을 바탕으로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상대가 관록의 진수희 예비후보로 결정되면서
이번 총선 승리를 낙관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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