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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민주당·통합당 공천결과 공개 비판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3.20 17:47

【 앵커멘트 】
정의당 소속의 정연욱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용산 선거구 공천 결과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정의당의 정연욱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용산 선거구 공천결과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의 권혁기와
통합당의 황춘자 예비후보는 어디 가고,

강태웅과 권영세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린 겁니다.

【 INT 】
정연욱
예비후보 / 용산구 (정의당) 
정치 도의상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은 정치 철새 도래지가 아닙니다. 용산에서 오랜 기간 정치활동 해온 사람들이 정당에서 그 지역 후보로 발탁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VCR 】
민주당의 도천수 예비후보 역시 SNS에
"전략공천과 관련해 할 말이 많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풀이됩니다.

민주당에서 전략공천을 받은 강태웅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중순에
서울시 행정1부시장직을 사퇴하고,
 
그다음 달에 예비후보를 등록한
정치 신인입니다.

통합당의 권영세 예비후보는
지난 16대부터 18대까지
영등포구을에서 내리 3선 의원을 지내고
두 번의 낙마를 한 뒤,
 
용산 선거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중진급 의원 출신입니다.

강태웅 예비후보는 후보 확정 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용산발전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권영세 예비후보는
"지난 몇 년 동안 견디기 힘든
수많은 굴욕과 역경이 있었지만
다 물리치고 중간 고지에 올라섰다"며,

마지막 고지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선  
경선을 거쳐 김희전 예비후보가
용산 선거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용산에선
총 5명의 정당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아직 민생당과 자유공화당의
공천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21대총선 #공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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