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7.3 금 13:56
HOME 로컬뉴스
(노원) 노원을 4선vs변화…중량감 있는 후보 대결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3.25 15:37

【 앵커 】
노원을 지역에선
중량감 있는 후보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3선의 민주당 우원식
의원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이동섭
전 의원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전망인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후보로
우원식 현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우원식 후보는
민주당 최고위원과
문재인 정부 초대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코로나19 정국 속,
 
우원식 후보는
대면 선거 운동 대신
방역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 경제가 더 위태로워졌다며

우 후보는
경제 정책과 관련해
중앙 정부에 쓴소리도 마다않는 
힘 있는 지역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후보 / 노원을(더불어민주당)
IMF 때 보다 오히려 (경제에 대한)국민의 공포감 자영업자들의 공포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정부가 나서서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역할을 하는 과정이 선거 과정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 VCR 】
미래통합당에선
이동섭 전 의원이 확정됐습니다.

이동섭 후보는
지난달 바른미래당 탈당 후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노원을 후보로 공천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7일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에 따라
민생당 소속이 되자
곧장 탈당계를 내고
미래통합당 공천을 재의결 받았습니다.

이동섭 후보는
민주통합당 노원병 지역위원장을
지낸 과거를 소개하며
노원구와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수십 년째 지역 발전의
동력이 멈춰 섰다며
변화가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 인터뷰 】
이동섭
후보 / 노원을(미래통합당)
노원구가 처해있는 현실, 8년 동안 재정 자립도가 최하위이고 전혀 발전되지 않는 그대로 동력이 멈춰버린 노원을 노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 VCR 】
두 후보는 한 때 민주당에서
한 솥밥을 먹었던 사이입니다.

때문에 두 후보 모두
서로가 서로를 잘 알고 있다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자고 다짐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