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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촌파출소 폐쇄…거점형 치안센터서 새출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3.25 15:36

【 앵커멘트 】
민간법인으로 부지 소유권이 넘어간
이촌파출소가 폐쇄됩니다.
파출소를 지키기 위해
강제수용안까지 검토됐지만,
현행법상의 한계로 무산됐습니다.
결국 치안 공백을 막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거점형 치안센터 조성이 추진 중입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이촌파출소가 결국 문을 닫습니다.

【 기자 S/U 】
이재용
sports88@dlive.kr
오는 4월 30일에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서
파출소 폐쇄가 확정된 겁니다.

【 VCR 】
그동안 용산구는
강제수용을 통한 파출소 유지안을
검토해 왔는데,

현행법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원녹지법 시행령상
파출소는 도시공원 점용허가 기준에
포함돼 있지 않은 겁니다.

구는 임시방편으로
거점형 치안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용산청소년수련관
건강사랑방 일대를 리모델링해
만들 계획으로,

하루 최대 7명의 경찰관과
순찰차량 2대가 상주할 예정입니다.

【 INT 】
이정한
주무관 / 용산구청 자치행정팀
주민 접근성이 용이하고 그다음에 차량 주차가 될 수 있고 시인성이 높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자가 한 7명 되는 장소를 찾아달라고 했는데요. 그 장소가 제일 적합한 장소로 보여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 VCR 】
부지 소유권이 민간법인으로 바뀌면서
45년 만에 문을 닫게 된
이촌파출소의 새 터전인 거점형 치안센터는,
 
늦어도 다음 달 25일 이전에
리모델링 공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한편 구는 파출소 신설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재건축 예정인 이촌동 왕궁아파트 조합과
현재 기부채납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이촌파출소 #폐쇄 #거점형치안센터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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