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4.10 금 15:41
HOME 로컬뉴스
(송파) 무소속·당적변경…요동치는 송파갑·병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20.03.25 15:36

【 앵커멘트 】
송파갑과 병을 중심으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갑에선 박춘희 전 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고
병에선 민주당 출신
최조웅 전 시의원이
민생당으로 옮겨 선거에 가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태윤형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CR 】
당내 경선을 통과한
민주당 조재희 후보와
단수 공천된
통합당 김웅 후보가
나선 송파갑 선거구.

당초 둘 간의
양강구도가 점쳐졌지만,
통합당 박춘희 전 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각변동이 일고 있습니다.

박 전 구청장은
김웅 후보가
단수 공천되자
공관위에 재심을 신청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결국 지난 16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고
송파갑
선거에 가세했습니다.

박 전 구청장은
SNS를 통해
불공정한 공천과 공간위의 사천을
막기 위해 무소속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남인순,
통합당 김근식 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됐던
송파병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민주당으로 출마를 준비했던
최조웅 전 시의원이
출마가 좌절되자
민생당으로 당적을 옮겨
선거판에 뛰어들었습니다.

민생당은
지난 20일
최 전 시의원을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습니다.

최 후보는
"여러 번의 출마 기회를 박탈당한
상황에서
민생당에서 명예회복을 위한
영입 제의가 들어와
입당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습니다.

송파갑과 병을 중심으로 일고 있는
총선 구도의 지각변동이
승부를 가르는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