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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정상 궤도 오른 위례신사선…역 신설 요구 봇물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20.03.25 15:36

【 앵커멘트 】
최근 강남구가
위례신사선의 역사 추가 신설을
서울시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 소식이 들리자
송파구 지역에서도
역 신설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VCR 】
위례신도시에서
지하철 3호선 신사역까지 잇는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시공사가 변경되고
10년 만에
민자 적격성 조사가 통과되는 등
오랜 부침 끝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GS 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역 신설 요구가
다시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역 신설 민원을 받아온 강남구는
지난달(18일)
가칭 청담사거리역과 소금재역 신설을
서울시에 재요청했습니다.

【 전화 인터뷰 】
강남구청 관계자

1월 말에 서울시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말이나 내년초까지 협상하는 과정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같이 검토되고 논의해달라고 서울시에다가 요청한 것입니다.

【 VCR 】
송파구 주민들도
역 신설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강남구가 역 신설을
서울시에 재건의 하자
최근
문정동 주민들은
문정중학교 인근
가칭 두댐이역 신설을
서울시에 제안했습니다.

인근 재건축 단지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폭증이 예상되고

장지터널 개통으로 인한
교통난이 우려된다는 게
이윱니다.

【 인터뷰 】
한성연
위원장 / 위례신사선두댐이역신설 유치추진위원회
강남구에서 새로운 역 2개를 신설해달라고 서울시에 요구했고…두댐이역추진위원회는 문정사거리에 두댐이역 신설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 VCR 】
이 밖에
삼전동에서
역 신설을 요구하고 있고
장지동에서도
역 신설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역 신설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가 나옵니다.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역 신설로
노선이 변경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전화 인터뷰 】
배범혁
운영위원 / 위례공통현안 비상대책위원회
본선 지연에 대한 문제가 제일 커요.
(노선이 변경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할 수밖에 없잖아요.

【 VCR 】
서울시는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역 신설과 관련해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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