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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후보 등록 시작…여·야 모두 여전한 공천 갈등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03.26 16:40

【 앵커멘트 】
4.15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됐는데,
아직도 갈등이
풀리지 않은 곳들이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경선 뒤끝이
통합당에선 공천 잡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 VCR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실 앞,
유승희 의원이 단식 농성 중입니다.

성북갑 경선에서 탈락한 뒤
상대 후보가 부정행위를 했다며
재경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유승희
국회의원 / 성북갑 (더불어민주당)

유착관계가 기본적으로 있는 상황이면
이런 여론조사에 또 결과를 놓고 봤을 때도 민심과 너무 동떨어진 결과이기 때문에
(경선 결과가) 조작 가능성이 많이 있다.

【 VCR 】
현재 유승희 의원은
상대 후보와 여론조사업체의 유착 의혹을
검찰에 고소한 상탭니다.

하지만 해당 업체가
맞고소에 나서
경선 갈등이 법정까지 번지게 됐습니다.

미래통합당에선
수도권 전 당협위원장들 사이에서
공천 갈등이 심화됐습니다.

기존 자유한국당이 아닌
안철수계 등 외부 인사들이
수도권에 전략공천되면서

컷오프된 후보들이
경선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장일
전 노원(을) 당협위원장 / 미래통합당

여기 있는 사람 저기다 박고 청년이라고 해서 마구잡이로 공천을 해주고 진짜 능력있는 후보자들은 경선도 안 붙이고 비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그냥 마구잡이로 이렇게...
막천 그리고 사천 이런 형태로 공천을 한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

【 VCR 】
결국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일부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가 잇따르면서
대통합의 명분이 퇴색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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