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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너진 지역관광…서울시관광협의회 만든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3.27 09:25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몇 달째
이어지면서 지역 관광업계도
타격이 심각합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관광업 지원에 나섰지만,
대형업체 중심이라
중소 규모 업체까지는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정책과 사업을 만드는
단체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대학로에 있는 한
넌버벌 공연장입니다.

대사가 없는 공연 특성상
주로 관광객이 즐겨 찾았는데,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급격히 줄더니,
현재는 개점 휴업 상탭니다.

【 인터뷰 】
윤명진
이사 / (주) 해라
객석 점유율이 70~80% 정도가 나왔었는데, 요즘 같은 시기에는 없어요. 관람객들이 거의 0이라고 보시면 되고, 거의 한 달 동안 휴관중이고…

【 기 자 】
주말 평균 2천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한 연극 공연장 역시 
지난 2월부터 아예 문을 닫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제작사에겐 대관료를
깍아주고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 인터뷰 】
서형래
이사 / JTN 미디어
저희가 주말 같은 경우에는 2천 명 정도의 관객이 오는 상황인데, 지금은 아예 2천 명의 관객이 오지 않다보니까 상권도 다 죽은 상황이고요. 공연 제작자 입장에서도 지금 공연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직원들 인건비부터 손실이 굉장히 많이 큰 상황입니다.

【 기 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관광 산업이
맥을 추지 못하면서
관련 업종은 물론 연계된
상권까지 휘청이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에서
대형 업체를 중심으로 한
관광업 지원 대책을 내놨지만, 
소규모 업체까지는
영향력이 미치기 힘들다는게
지역 관광업계의 주장입니다.

【 인터뷰 】
윤명진
이사 / (주) 해라
기존에 있던 정책을 조금 활용해가지고 코로나19 입혀가지고 나오는 정책들 이런 거 위주여 가지고 관계자들 배우분들이 매우 심각하죠.

【 기 자 】
소통창구가 필요한 상황.

지난해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의
대표 발의로 개정된
관광진흥 조례를 근거로 

소규모 관광 사업자와
종사자, 지역주민,
지방정부와 의회가
모두가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서울시관광협의회
설립이 추진됩니다.

【 인터뷰 】
황호순
위원장 / 서울시관광협의회 설립추진위원회
중소사업자, 관광 종사자들을 위해서 제도를 보완을 하고, 이것을 정책적으로 제안을 해서 우리 관광산업이 좀 더 활성화돼야 되겠다…


【 기 자 】
서울시관광협의회는
이미 관광협의회가 설립된
종로구를 포함해
서울 전 자치구에
협의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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