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4.10 금 15:41
HOME 로컬뉴스
(마포) 상암동 복합몰 건설… 해답 낼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0.03.27 17:13

【 앵커멘트 】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현안들 짚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포을 지역인데요,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상암동 복합몰 건설사업과 경의선 숲길 공원화,
서부광역철도 조기착공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7년째 표류하고 있는 
상암동 복합몰 건설 사업은
지역의 해묵은 과제가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감사원이
서울시에 "사업 지연이 부당하다"고 밝혔지만
이후로도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민간사업자가 설계변경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

이후 서울시 도시건축심의위원회와
교통 심의 등 각종 행정 절차도 남아 있어서
건축 허가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관건입니다.

【 INT 】
김병식
회장 / 상암동복합몰 추진위원회

【 VCR 】
용산에서 홍대를 거쳐 상암동까지...

경의선 숲길 공원을 잇는 작업도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지난해
공원화를 가로막았던 성산자동차운전학원이
나가면서 사업의 불씨가 살아났지만

부지 일부에
청년행복주택을 짓는 방안도 논의되면서
현재는 사업이 멈춰져 있는 상탭니다.

주민들은 전면 공원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 INT 】
이광석
마포구 성산2동

【 VCR 】
최근 터진 망원동 우체국 폐국 문제는
초미의 관심사가 돼 버렸습니다.

우체국을 지키려는 시민모임이
자발적으로 생겨나고,

단시간에 5천여 명이 주민들이
우체국 폐국 반대 서명을 이어가는 등
돌풍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 INT 】
주민

당연히 안되죠.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고요. 보다시피 이용객들도 되게 많아요. 솔직히 이 동네에서 망원시장 다음으로 전 중요하다고 봐요.

【 VCR 】
이밖에 부천 원종에서 홍대를 잇는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 문제와

홍대를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 문제 등도
총선에 나선 후보들이 공약을 통해
해답을 내놔야 하는 이슙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