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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원어민교사 ·고3 학생도 이태원클럽 방문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0.05.14 17:25

【 앵커멘트 】
이태원 클럽발 감염 확진자가
연일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일선 학교 교직원들도
이태원 유흥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어민 보조교사를 포함해
모두 열 네 명이고
심지어는 고3학생도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습니다.
박용 기잡니다.

【 VCR 】
서울시교육청이 13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을 방문한
교사 및 교직원은
모두 열 네명.

이 가운데 원어민 보조교사
6명도 포함됐습니다.

유흥시설 외 이태원 일대
확진자 방문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전체 144명으로 늘어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과 직속기관 직원,
그리고 유치원을 포함한
교직원 전체에 대해 12일까지
이태원 방문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자진신고한 이들에 대해서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도록 했고

유흥시설을 방문한 열 네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방문 자체로 인한 불이익은 없지만
미 신고 후 감염이 확인되면
엄중문책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증상이 있는 경우
자율격리하도록 조치했고
학교 시설 소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관내 고3학생도
지난 연휴 기간동안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행히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지만
이 학생은 연휴가 끝난
4일과 8일 두 차례 실기수업차
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고

교육청은 서울 모든 고등학교
전수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태원 클럽 외에도
홍대 주점에서도
새로운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특히 홍대 확진자는 이태원클럽 확진자와
시간과 동선이 겹치지 않아

이미 지역사회에 무증상 확진자가
존재하고 있는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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