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6.4 목 17:49
HOME 로컬뉴스
(광진) 이태원발 코로나19, 선제적 의심자 파악 중요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5.14 17:25

【 앵커멘트 】
이태원 클럽을 통해
현재까지 광진구 주민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았습니다.
게다가 이들로 인한
2차 감염의 우려도 있는만큼
선제적인 의심자 파악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13일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발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명.

이 중 광진구 10번째 확진자가 들른
한 피트스 센터가 방역을 마치고
지난 11일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었지만
같은 시간대 운동을 한 194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인터뷰 】
'A' 피트니스 관계자

【 VCR 】
이런 가운데 여전히 추가 감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검사를 받겠다는 이들의 수는
크게 늘어났습니다.

광진구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소강 상태일 때
하루 평균 50명 정도 검사를 받던 것이

지난 9일을 기점으로
250명에서 300명 정도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클럽 등의 유흥업소 출입이 잦은
2, 30대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광진구는 이런 흐름에 맞춰
직능단체와 통반장 조직,
그리고 SNS를 통해

이태원 클럽 방문자와
유흥업소 출입 의심자를
미리 파악하고 검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기혁
팀장 / 광진구청 도시안전과

【 VCR 】
구는 지역 내 클럽과 단란주점 등
100곳의 유흥업소 뿐만 아니라
일반 음식점으로 분류된 포차 등의
영업 지도도 겸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