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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집콕' 시대에 필요한 건강 수칙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5.14 17:25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만큼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길어진 실내생활에서
알아둬야 할
건강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요즘.

감염 예방과 함께
가장 주의가 요구되는 곳은
우리 몸의 '심혈관' 입니다.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활동량이 줄고,

줄어든 활동량은
심장을 비롯한 혈관계통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일상처럼 느껴지는
'앉아서 TV 보기'도
하루 1시간 이상 지속하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7% 대까지 늘어나고,

튀긴 요리 같은
고칼로리의 음식을 곁들이면
발병 확률은 두 배로 높아집니다.

이 과정에서 폐동맥을 가로막는
혈전이 생기는 것도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결국 심장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달리기와 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실내에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 몸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이산화탄소 농도는 400ppm 대.

성인 한 명이 창문과 방문을 닫고 잘 경우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3000ppm 대까지 치솟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2,000에서 3,000ppm 대로 올라가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만큼

전문가들은
주기적으로 실내 공기를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할 경우엔
먼지만 걸러낼 뿐,
실내에서 발생한 유독 물질을 정화하는데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 인터뷰 】
최천웅
교수 /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소 하루에 2번, 한두 시간에 한 번 정도는 환기를 시켜줘서… (공기청정기는) 먼지만 걸러주는 것이고요. 이산화탄소 같은 건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공기청정기만으로는 안 되고요. 환기를 꼭 시켜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 VCR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요즘.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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