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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우회로 연결데크…주민 불편 개선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0.05.19 11:54

【 앵커멘트 】
마포구 성산1동 주민들은
지리적 특성상
인근의 중학교 운동장을
통행길로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불편은 물론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요,
최근 성서중학교 우회로 연결데크가
설치됐습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 성산동 3통 마을입니다.

이곳 주민들이
인근의 도서관과 연남동을 가기 위해서는
늘 성서중학교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야만
했습니다.

운동장을 통해 가지 않으면
수 십 미터를 돌아가야 하기 때문.

동네가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늘 반복되는 일상이었습니다.

【 INT 】
전종수
마포구 성산동

【 VCR 】
학교를 통해 가다 보니
학교 개방 시간이 아니면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뒤따랐습니다.

거기에 일반인들의 잦은 학교 출입으로
학생들의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일부 논란도 있었습니다.

【 INT 】
김진천
마포구의원

【 VCR 】
성서중학교 우회로 보행데크가 설치됐습니다.

학교 미사용 부지 경사로를 이용해
갈지자형 연결데크를 만든 것입니다.

성산동 3통 마을에서 마포중앙도서관까지
총연장 123미터.

이제는 학교를 가로지르지 않고도
보행데크를 통해 오갈 수 있게 된 겁니다.

특히 데크는 8% 미만의 경사도로 설계돼
노약자나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약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INT 】
이종일
팀장 / 마포구청 공원녹지과

【 VCR 】
마땅한 길이 없어
늘 운동장을 가로질러야만 했던 주민들.

구는 성서중학교 우회로 연결데크가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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