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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소상공인 대출…올해 말까지 이자 '면제'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5.19 11:53

【 앵커멘트 】
그 동안 서대문구는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해 왔는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한시적으로 이자를 면제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그 동안 서대문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마련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대출을 지원해 왔습니다.

대출금리는 연 1.8%.

이중 1%는 서대문구의
이자수입으로 귀속되고
0.8%는 은행수수료로 지급됩니다.

저금리 대출인 만큼 관내 소상공인들의
이용률도 높은 상황.

실제로 지난 4월 기준으로
134개 업체가 대출을 받았고
대출금은 49억 8천 만원 규몹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대출 이자도 부담스러운 상황.

이에 서대문구의의 이경선 의원은
코로나19 피해 대책 중 하나로
대출 이자 지원을 추진해 왔습니다.

【 인터뷰 】
이경선
서대문구의원

【 VCR 】
이번에 개정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
조례안에 따르면
대출이자 1.8% 중
은행 수수료로 지급되는
0.8%에 해당하는 이자까지 모두
구비로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미 대출을 받은 업체는 물론
이달부터 신규 대출을 받는 업체까지
이자 면제를 적용 받습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2천만원까지고
올해 말까지 이자가 면제됩니다.

【 전화인터뷰 】
여미정
팀장 /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저희가 원래 기존엔 최대 2억까지 대출이 가능했고요.
기존과 달리 한도를 낮춰서 더 소액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한테
혜택을 주기 위해서 한도를 2천만 원으로 조정하고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 VCR 】
한편 최근 서대문구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추가로 20억원 더 확충돼
모두 79억원 규모로 운영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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