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6.4 목 17:49
HOME 로컬뉴스
(노원) 마스크 미착용…노래방·음식점 다녀 간 확진자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5.19 11:52

【 앵커멘트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노원구에서도
발생했습니다.
하계동에 사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 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노원구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 초
25번째 확진자 발생이래
약 한 달만입니다.

26번째 확진자는
하계2동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노원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9일
오후 2시 20분경 외출해
인근 커피숍을 다녀갔습니다.

오후 3시 55분쯤에는
노래방도 찾았습니다.

확진자는 일행 한 명과 노래방에서
두시간 넘게 머물렀습니다.
당시 확진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노래방을 나온 확진자는
근처 대형마트를 다녀갔고

자리를 옮겨 오후 7시 40분쯤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확진자를 포함해
업주 역시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지역 상권은
흉흉한 분위깁니다.

【 현장녹취 】
인근상인
젊은 사람들이 밀폐 공간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 왜 클럽은 가서 난리네요 지금.

【 VCR 】
노원구 26번째 확진자는
지난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즉시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중입니다.

노원구는 확진자 일행과 가족,

그가 찾았던
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전화녹취 】
노원구청 생활보건과
가족분들 다 검사했는데 음성 판정 나왔거든요. 전부 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조사했는데 다 음성 나왔어요.

【 VCR 】
한편 노원구에서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13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 수는 27명이 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