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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신촌도 '비상'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5.19 11:52

【 앵커멘트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대문구의 한 감성주점을
다녀간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당 자치구도 확산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당 가게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서대문구가 방문자 신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서대문구 신촌의 한 감성주점.

이태원 클럽 확진자 3명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두 차례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곳은 클럽이 아닌 일반음식점이지만
춤추는 행위가 허용된 곳.

이태원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간대에
이 곳을 찾은 손님은
3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대문구는 곧바로 가게 방명록을 확보해
개인별로 2주간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했습니다.

그 결과 15일 기준으로
서대문구 감성주점 방문자 중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탭니다.

하지만 문젠 방문객 중 50여명 정도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는 것.

가게 방명록에 기재된 정보만을 갖고
추적을 하다 보니
허위 번호인 경우 방문객을
찾아내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치구의 경우 카드나 통신사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보니
관내 CCTV 를 통해 동선 파악정도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VCR 】
현재 서울시가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린 상태.

그러나 서대문구의 경우
젊은층이 많이 찾는
신촌과 이대에
술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서대문구는 실내포차나
호프집 등에서 감염병 예방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지 단속하고
방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인터뷰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VCR 】
한편 서울시는 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이태원 클럽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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