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6.4 목 17:49
HOME 로컬뉴스
(서울시) "고3은 매일 등교"…수업 운영방안 발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0.05.19 17:55

【 앵커멘트 】
서울시교육청이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교별 세부 운영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큰 골자를 살펴보면
고3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지만
나머지 학년과 초중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 VCR 】
20일 고3 학년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단계적 등교 개학이
이뤄집니다.

한 학교 안에서
학년별로 순차적 개학하면서
학생 접촉과 혹시 모를 감염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집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등교 수업 운영 방안 역시
교육부의 지침을 따르면서

학생들의 최소한의 접촉을 통해
안전을 지키자는 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 현장 녹취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학습권을 지키는 학사 운영 방안입니다.
등교수업 시기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실시합니다.


【 VCR 】
학사일정이 시급한 고3 학생은
20일부터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고등학교 1,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 격주 운영을
권장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를
병행할 수 있지만,
(초중학교의 경우) 1주일에
하루 이상은 등교수업을 해야 합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기 중 일상 돌봄으로 전환됩니다.

학교 생활 중
학생간 접촉을 줄이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학교별 상황을 고려해
학년별, 혹은 교실별로
등교 시간을 다르게 하거나

오전반, 오후반으로 학급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하교 시간과 급식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특히 급식 시에는
거리 두고 앉기,
시간 및 장소 다르게 운영하기,
한방향 앉기 등이 실시됩니다.


【 인터뷰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거리두기를 위해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학년·학급별로 시차 등교 및 시차 급식,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 병행, 수업시간의 탄력적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예시로 제시해
학교별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VCR 】
등교 수업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을 제외한
각급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한 대 이상씩 설치 지원했고,

마스크는 학생 1명당 5매,
교직원 1명당 3매를 배부합니다.

등교개학을 앞둔 학생들은
등교 1주일 전부터 매일
자가 건강진단 사항을 온라인에
제출해야 합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하루 두 번
발열 체크를 해야 하고,

만약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전원 귀가 조치 후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시설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주민에게 제한적으로 개방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등교수업 후에도
원격수업의 비율이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과밀학급 분반 수업을 위한
시간강사 수당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