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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임대료 50% 감면, 업체들 "그나마 숨통 트인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5.19 17:55

【 앵커멘트 】
성동구가 공공안심상가에 입주한
31개 업체의 임대료를
50% 감면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자
결정한 방침입니다.
업체들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인다며
반기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굳게 닫힌 철제문이 입장을 가로막습니다.

현재 휴관 중인 한 동네 미술관입니다.

지난해 10월 치솟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성수동 안심상가에 입주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4개월째 문을 닫았습니다.

애초 약속한 기업 후원이 있었기에
인력 감축은 없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경우
장담할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정 선
국장 / 헬로우뮤지움 (성동안심상가)

【 VCR 】
1층 음식점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장부에 달고 음식점을 이용하던
인근 공장 2곳이 최근 폐업하면서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

한 끼 4,500원까지 가격을 내려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성동안심상가 음식점 대표

【 VCR 】
이런 가운데 성동구가 안심상가에 입주한
31개 업체의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평당 4만 8천 원 정도로
주변 시세의 50~70% 수준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감안해
내린 결정입니다.

이에 따라 입주 업체들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의
임대료를 할인받습니다.

임대료를 선납한 경우는
이달이나 다음달 중 환급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종수
팀장 / 성동구청 지속발전과

【 VCR 】
입주 업체들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 인터뷰 】
정 선
국장 / 헬로우뮤지움 (성동안심상가)

【 인터뷰 】
성동안심상가 음식점 대표

【 VCR 】
한편, 성동구는
코로나19 정국이 더 장기화될 경우
임대료 전액 감면도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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