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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세워야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5.19 17:55

【 앵커멘트 】
주춤할 것 같았던
코로나19가 다시
산발적인 확산세를 보이면서
종로구의회 임시회에선
코로나19 대응과
감염병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 대책을 촉구하는
구정질문이 열렸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올해 1월 기준
종로구의 재난관리기금은
모두 59억 원 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지원금과
온라인학습기 지원,
방역소독 등에
9억 5천만 원 정도 사용됐습니다.

문제는 최근 몇 년 동안
이 기금에서 예산 사업인 
하수관거와 빗물받이
준설공사비가
집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 현장음 】
정재호
종로구의원
설령 재난 예방 차원에서 시급하게 사용한다 하더라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억 원의 기금을 (하수관거와 빗물받이 공사비로) 지출하는 것은 재난관리기금을 운용하는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 기 자 】
때문에 감염병에 대비하고
내수진작을 위해
최고 적립액을 목표로
기금을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종로구는 법정
최소 기금 유보액인
10억 원을 훨씬
웃돌고 있는 만큼
기금 고갈 문제를
법정 유보액을 손대지 않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장음 】
김은종
국장 / 종로구청 행정국
작년까지 기금에서 사용하였던 하수관 공사비는 예산에 편성하여 집행함으로써 기금에서의 지출 요인을 최대한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 기 자 】
자치단체 차원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다 체계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현장음 】
강성택
종로구의원
종로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종로구만의 제도를 마련하는 등…

【 기 자 】
종로구는 올해 초부터
보건소에 감염병 관리팀을
2개로 확대 운영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코로나19 이후까지
대비하고 있다며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현장음 】
임옥용
소장 / 종로구보건소
감염병의 발생과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과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여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조례를 제정하여...

【 기 자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15%의
할인율로 운영하던
종로사랑 상품권.

200억 원 중 85억 원 정도
발행한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추가 적립되던
5%의 결제 포인트가 사라졌고,
7월부터는 다시 할인율이
7%로 낮아지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 현장음 】
정재호
종로구의원
그 (종로사랑상품권 이용) 실적은 더욱 저조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에 기존 할인율을 15%에 5% 페이백 적립하는 것을 올 연말까지 한 번 시행을 해보면 어떻겠는가…

【 현장음 】
박찬용
국장 / 종로구청 복지경제국
서울시의 예산 지원 없이 구비로 할인 보전금을 전액 충당하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너무 크고…

【 기 자 】
종로구의회 임시회에서는
홍제천 산책로 조성과
복지재단 설립,
독립문 초등학교
운동장 확장 문제 등
14건의 구정질문이 펼쳐졌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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