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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설렘과 걱정 속 고3 학생 등교 시작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0.05.21 15:13

【 앵커멘트 】
오랫동안 닫혀있던
교문이 열렸습니다.
고3 학생들부터
등교수업이 시작됐는데
오랜만인 학교에
설레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염려도
적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이주협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종로구의 경복고등학굡니다.

조용했던 학교가
오랜만에 활기를 띱니다.

고3 학생들부터
등교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설레면서도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 현장 녹취 】
교문 지도 선생님

거리두기하세요 거리두기. 하나씩 떨어져서 떨어져서….

【 기자 】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습니다.

학생들은 교문과 현관 앞에서
두 차례 체온 측정을 해야
교실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복도에선 층별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급식실에도 자리마다 칸막이가 설치됐고
질서지도 선생님이 배치돼
학생들을 통제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등교전 온라인으로 자가건강체크를 실시해
이상이 없는 학생만 등교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경률
교장 / 경복고등학교
쉬는 시간엔 담임 선생님들이 층별로 당번을 정해서 위생 지도를 할 것이고 급식 질서지도는 여섯 분의 급식 질서지도 선생님들이 어제 전체 교직원 회의를 통해서 역할분담을 분명히 했고….

【 기자 】
한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아침 일찍 학교를 찾아
방역 준비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 인터뷰 】
조희연
교육감 / 서울시 교육청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조화시키는 진정한 블랜디드 러닝의 새로운 길을… 저는 코로나가 일상이 되는 이 국면에서 저는 또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기자 】
기숙학생들에 대한
조치를 묻는 질문엔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장거리 통학생에 한해 허용한다며
다인실 이용을 제한하고
생활방역교사를 통해
철저히 방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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