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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PC방 등에 전자명부 도입, 이용자 특정 용이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5.21 15:13

【 앵커멘트 】
성동구가 전국에선 처음으로
NFC 태그 방식의
전자명부를 도입했습니다.
현재 PC방과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 중인데요.
출입자를 특정할 수 있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기대감이 큽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성동구의 한 PC방.

입구를 들어서면 수기로 출입 명부를
작성하는 여타 가게와 달리
QR 코드가 눈길을 끕니다.

이름하여 모바일 전자식 방문 명부.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NFC 태그 기능이나
QR 코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핸드폰의 NFC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태그를 합니다.

또다른 창이 뜨고,
본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발열 여부도 기록합니다.

NFC 태그 방식 외에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도
인증이 가능합니다.

본인 인증 절차가 없으면
입장이 안되는 만큼
코로나19와 관련해 출입자를 특정하는 데
용이합니다.

더불어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이용자의 정보를
타 장소 출입 시 실시간으로 전달해
출입을 제한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 인터뷰 】
이선하
팀장 / 성동구청 공보담당관

【 VCR 】
성동구는 PC방과 노래방 등에
전자명부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공연장과 문화, 체육 시설 등
다중이용 시설에도
전자명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다만 구는 전자명부로 인해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을 거라는
일부 우려에 대해선

공인받은 업체가
개인 정보를 암호화 관리해
유출될 가능성이 전혀 없고,
2개월 뒤면 자동 폐기된다고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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