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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코로나19 집단감염지…'클린 이태원' 시작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5.25 09:10

【 앵커멘트 】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코로나19 총 누적환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N차 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인데요.
이태원 상가엔 '클린 이태원'이란
슬로건이 내걸렸습니다.
코로나19로 경직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섭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태원 클럽 일댑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12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96명입니다.

감염경로는 클럽 방문이 95명,
가족과 지인, 동료 등 접촉자가 101명입니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환자를 고리로 한
N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지역 상권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 INT 】
맹기훈
회장 /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영업중단까지 해가면서 용산은 청정지대로 지금까지 해왔는데 이태원 자체가 상권이 너무 죽었습니다. 그래서 상권도 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안을 저희가 강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VCR 】
'클린 이태원'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윱니다.
 
상인들의 자체방역을 유도하고,

코로나19로 경직된 이태원 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집니다.

그 일환으로 거리에선
특별방역과 대청소가 진행됐습니다.

【 기자 S/U 】
이재용
sports88@dlive.kr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에선 매장 전 직원의 코로나19 검사도 용산구에 제안한 상탭니다.

【 VCR 】
코로나19로 기피 지역이 된
이태원의 이미지를 검사 결과를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보겠다는 구상입니다.

구에선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 INT 】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태원이나 이런데는 파출소 직원들까지도 다 코로나19 검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안전이 담보가 돼야 주민들이라던가 다른 분들한테도 오시라고 할 수 있고 또 우리가 자신있게 만날 수 있지 않습니까? (코로나19 검사) 비용 문제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모두가 다 만족할 수 있도록 해나갈 용의도 있고요.

【 VCR 】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는
앞으로 매주 1회씩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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