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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성동구립체육시설, 수영장 제외 다음달 일제 개관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5.25 15:54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휴관을 한
세 곳의 성동구립 체육시설이
다음달 1일
일제히 재개관합니다.
휴관 기간 동안
수영장과 샤워장 등을
개보수 한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다만 수영장은
아직 감염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개장을 연기했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지난 1월 말부터 휴관을 한
성동구민종합체육센텁니다.
 
휴관 기간 동안 5억 5천만 원을 들여
수영장과 남, 여 샤워장 시설을
개보수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 지어진 탓에 노후한
수영장 천정 섬유판을 교체했고,

샤워장의 샤워기와 거울, 벽면 타일 등을
모두 새 것으로 바꿨습니다.

또 창고로 사용하던 건물을 터
기존의 영유아 교실을 확장했습니다.

센터는 이달 25일부터 접수를 받아
다음달 1일 수영 강좌를 제외한
모든 강좌를 재개합니다.

【 인터뷰 】
정대수
팀장 /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생활체육팀

【 VCR 】
마장국민체육센터도 휴관 기간 동안
10억 원을 들여
수영장과 샤워장을 보수했습니다.

특히 수영장 내외벽이
내진 성능 평가에서 C 등급을 받은 만큼
내진 보강 작업을 시행했습니다.

또, 키오스크와 출입시스템도 설치했습니다.

마장체육센터 역시 다음달 1일
수영장 이용을 제외한
헬스와 요가, 필라테스 등
스포츠, 문화 강좌를 시작합니다.

성동구는 당초 수영장도
다음달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한 번에 1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여전히 감염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일단 7월 1일로 개장을 연기했습니다.

【 인터뷰 】
남궁은
센터장 / 마장국민체육센터

【 VCR 】
구는 재개관 시
열 화상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발열 체크를 하고,
상시적으로 시설을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성동구에서 처음으로 시행 중인
모바일 전자명부를 체육 시설에 도입해
출입자를 관리할 예정이라 전했습니다.

구립 체육 시설 관계자들은
만약을 대비해 이용 고객들에게
예방조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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