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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옛 성동구치소 부지 '신혼희망타운' 어떤 모습?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20.05.28 15:48

【 앵커멘트 】
옛 성동구치소 부지
신혼 희망타운의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서울시와 SH공사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한건데요.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태윤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
8만 4천여 ㎡ 규모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8년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1,300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00세대는 신혼희망타운으로
나머지 600세대는 민간분양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설계 공모를 통해
신혼희망타운의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구치소 담장으로 이분화됐던
주거유형을 하나의 도시로 결합하고

예술과 문화, 창작이 결합된
거리 중심의 마을 조성이
당선안의 핵심입니다.

특히
단지내 마을공방과
공유주방 등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당선안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혼희망타운과 민간분양 등
주택 공급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은
현재 수그러든 분위깁니다.

다만,
남은 부지의 활용 방안에 거는
기대는 여전히 높습니다.

줄곧 주민들은
부지 일부에
문화,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 조성을 요구해왔습니다.

【 전화 인터뷰 】
최영호
고문 / 가락2동 주민자치위원회
신혼희망타운까지야 저희가 막을 수 없죠.
체육시설 문화시설, 노인복지시설
이런 게 상당히 (요구가) 많아요. 가락2동에서는 (주민들이) 어딜 갈 데가 없어요.

【 VCR 】
서울시는
공공기여시설 용지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에
구체적인 조성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복합 비즈니스 창업 공간으로 꾸며질
업무시설의 경우에는,
SH공사가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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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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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wlsdud 2020-05-28 19:59:16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 만든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재 무엇이 지어질지는 다 정해졌습니다. 50플러스 센터. sh공사의 작은 도서관, 스페이스 살림, 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만들어져서 고용인력을 증가시킬것이고, 기타 여유 공간엔 시민단체들이 들어 올겁니다. 수영장은 전파관리소에 만들어 질것이고, 주민들이 원하는 상업시설은 문정동과 위례의 상업시설을 살리기 위해 절대 지어지지 않을것이며 학교등은 국가재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을수 가 없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