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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우리동네, 내 손으로 취재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06.03 10:51

【 앵커멘트 】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강동구에선
이렇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담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이 기자로 활동하는
'마을기자학교'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현장음 】
유수경
강동마을기록활동가
사실에 기반해서 스트레이트형으로 간단히 쓰신 분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모양을 갖춰서 피쳐 기사를 쓰신 분들도…

【 VCR 】
기사 분석이 끝나자
취재 현장에서 맞닥뜨릴 상황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이 이어집니다.

【 현장음 】
유수경
강동마을기록활동가
현장에서 취재할 때의 괴리는 굉장히 큽니다. 분명히 나는 어떤 주제, 어떤 의도로 활용하려 했는데, 취재 하다보면 전혀 다른…

【 VCR 】
기사 쓰기에서 현장 취재까지,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낼 상상에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마음은 벅차오릅니다.

【 인터뷰 】
강문채
수강생 / 강동구 암사동
마을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들, 저 혼자만 알고 있는 정보들이 있잖아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그런 기자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VCR 】
강동구 마을기자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마을기자학교가 문을 연 것은 올해 초.

주민이 기자가 되어
마을 곳곳의 일상을 포착하고,

작지만 소소한 우리내 이야기를
이웃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을기자단이 꾸려졌습니다.

강동구 각 지역에서
주민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적인 보도문 작성부터 사진 촬영까지,
4주 간의 기자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 인터뷰 】
유수경
강동마을기록활동가
기자 이전에 마을 사람이거든요. 마을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훨씬 더 좋은 눈으로 (마을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 VCR 】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마을기자단원 주민들은
별도의 기획회의와 취재 활동을 하며

강동구청 블로그와 웹진 등에
직접 쓴 기사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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