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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권 살리나?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6.03 10:51

【 앵커멘트 】
올해 1월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지역사랑상품권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대문구에선 지금까지
90억원을 발행했는데,
모두 완판됐습니다.
인기 비결을 뭘까요?
이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VCR 】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마트.

최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손님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지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용률도 높아진 겁니다.

【 인터뷰 】
안동윤
본부장 / 서대문구 'ㅎ'마트

【 VCR 】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확대됐고

자치구가 침체된 상권 회복을 위해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하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이다 보니
사용이 편리하고
잔액확인이 쉽다는
장점도 한 몫 했습니다.

【 인터뷰 】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주민

(지역상품권) 충전을 조금씩 하고 있죠. 할인을 해주니까.
아직 안 되는 데가 좀 있으니까 조금 불편한데
난 주로 편의점 같은 데서 이용하려고 한 거니까.

【 VCR 】
이처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늘면서 지역 상권은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평입니다.

특히 영세 상인들의 경우
카드 수수료 부담이 큰데
지역상품권의 경우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정모
상인 / 서대문구 영천시장

【 VCR 】
한편 서대문구에서 지금까지
지역사랑상품권이
90억원어치 판매됐고

최근 판매된 추가 20억원은
판매 당일 완판됐습니다.

서대문구는 다음달에
지역사랑상품권 60억원을
추가발행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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