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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지하보도 '클래식 방송 서비스' 시범 도입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6.23 10:00

【 앵커멘트 】
용산구 지하보도 4곳에
24시간 클래식 방송 서비스가
시범 도입됐습니다.
지하보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클래식을 통해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입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현장음 】
파헬벨 '캐논 변주곡' 

【 VCR 】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익숙해진
클래식, 파헬벨 캐논 변주곡이 나옵니다.

올해 용산구에 처음 도입된
클래식 방송 서비스입니다.
 
베토벤 교향곡과 쇼팽 왈츠 등
지하보도에서는 클래식이
24시간 순차적으로 방송됩니다.

【 INT 】
유재현
3학년 / 서울디지텍고등학교
노숙자분들도 많이 있고 해서 더러운 구역이라는 이미지가 많았던 거 같은데 음악을 들었을 때는 확실히 좀 되게 길이 안정된 길이구나.

【 VCR 】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고
지하보도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클래식 방송 서비스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일명 셉테드 방안 중 하나입니다.

【 기자 S/U 】
이재용
sports88@dlive.kr
클래식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공격적인 충동을 완화시키는 등 범죄심리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NT 】
송재섭
과장 / 용산구청 여성가족과
영국에서 엘름파크역이라고 범죄가 아주 많이 발생하는 곳이 있었어요. (클래식) 방송을 시작한 결과 한 18개월 후에 강도라든지 승무원 폭행이라든지 그다음에 여러 가지 기물 파손 이런 부분이 상당히 감소되었다는 사례보고가 있었습니다. 예산 범위에 맞게 해서 일단 4군데를 선정하게 됐습니다.

【 VCR 】
클래식 방송 서비스는
잠수교 북단과 남산 3호 터널 입구,
이촌 지하보도에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앞으로
지하보도 4곳에 시범 도입된
클래식 방송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지하보도 #클래식방송서비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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