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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출판문화 인큐베이팅 공간 문연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0.06.23 10:02

【 앵커멘트 】
4천여 개의 출판 업체가 밀집한
서울 마포구에
출판문화진흥센터가
곧 문을 엽니다.
출판 계통을 다루는
예비 창업자들과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공간입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홍대 복합역사 건립 당시
기부채납 된 공간에 조성된 것입니다.

출판문화와 디자인 분야
예비 창업자들과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

출판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출판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인큐베이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김희영 팀장 / 마포구청 문화예술과 )
"출판문화진흥센터를 조성을 해서 한 52팀의 출판이나 출판문화와 관련 있는 기업들을 이 공간에 유치를 해서 창업을 잘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출판문화진흥센터는
크게 업무 공간과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먼저 업무 공간은
두 명에서 네 명까지 일할 수 있는
스무 개의 입주실이 만들어졌으며,

개방형 사무실에서도
32개의 업체가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용은 2인실 기준으로 한 달 15만 원 정도,
개방형 사무실은 6만 원 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창업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등
각종 교육도 이뤄집니다.

복합 공간은 멤버십 형태로 운영됩니다.

예순 한석의 워크 플레이스와 북앤라운지,
다목적실과 미팅룸 등이 마련돼 있고

쇼케이스와 전시, 공연 등
출판과 서점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 김희영 팀장 / 마포구청 문화예술과 )
"출판문화 계통의 초기 창업자 그리고 예비 창업자들이 저희 센터에서 많은 분들과 교류를 하고 또 이제 좋은 양질의 교육을 받으시고 또 선배들로부터 컨설팅을 잘 받아서 잘 창업을 하시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계획이 세워져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마포출판문화진층센터.

마포구는 이달 17일까지
입주 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다음 달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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