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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주간 수도권 하루 평균 36.5명 확진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0.06.23 10:02

【 앵커멘트 】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무기한 연장된 가운데,
지난 2주간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3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위험도가
수치로서도 증명된 셈입니다.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중대본이 15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서울, 경기, 인천의
지역사회 신규확진자는
일 평균 36.5명.
(5.31~6.13 수도권 신규확진자 36.5명)

직전 2주간의 20.4명에 비해
16명 이상 늘었습니다.
(5.17~5.30 신규확진자 20.4명)

방문판매업체와 탁구장
수도권 교회 소모임 등을 중심으로 이어진
집단 감염이 원인입니다.

1주일 단위로 나눠보면
지난달 24일에서 30일은
30.6명이었던 것에 비해

이달 7일부터 13일 사이는
40.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헬스클럽과 요양시설, 관공서와
택배 물류센터 등
산발적으로 감염이 이어지며
전파속도가 빠르다는 게 문젭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신규 확진자수가
한자릿수가 될 때까지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15일 18시를 기점으로
1개월 이상 유지됐던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명령을
해제시켰습니다.

대신 그보다 완화된
집합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단, 상대적으로 전파력이 낮은
룸살롱 등 일반 유흥시설에
우선 적용하고

클럽과 콜라텍 등
춤을 추는 무도 유흥시설은
차후에 적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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