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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노원구의회, 코로나19 장기화 대응책 주문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6.23 10:02

【 앵커멘트 】
노원구에선
지난 2월 말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이래
현재까지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 내 집단 감염은 없었지만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어서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노원구의회가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6월12일 기준
노원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1명,

완치자는 29명이고
자가격리자는 359명입니다.

교회나 클럽 등 집단 감염은
피하고 있지만
확진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

노원구의회는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 손영준 노원구의원 )
"밤에 호프집에 가 보면 간혹 어떤 주방장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마스크를 안 쓰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


이은주 노원구보건소장은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해
검사 시간 단축과
의료진 안전을 위한
워킹 스루 진료소를 설치하고

음압 구급차도
들여놓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은주 소장 / 노원보건소 )
"선별 진료소의 시설을 확충하고자 워킹스루 진료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음압 구급차 한 대를 구매하여 환자 이송 등 감염병 정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학교 수업과
부실 급식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를 핑계로
교육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일선 학부모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영규 노원구의원 )
"코로나19라는 이유로 지금 학교 급식이
변하고 있어요. 그런 점검은 관내에 지침을 내려 주거나 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나…"


( 이은주 소장 / 노원보건소 )
"(급식)메뉴나 이런 거는 학교급식위원회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자세한 상황을 알고 있진 못해서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한편 노원구는
선별진료소 1곳과
상담 콜 센터 1곳을 운영중입니다.

확진자 발생 시
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자 서비스로
코로나19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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